“10년 뒤 여성 인권 상황이 어떻게 바뀌어 있을 것 같은가?”
조 바이든은 좋은 의도에서 여성들과 유대관계를 맺으려 했을지 모르지만, 그게 면죄부가 되지는 않는다.
2020년 대선 출마를 선언한 여성은 현재까지 5명이다.
여성 의원들이 보여준 것처럼, 때로는 옷이 말보다 더 큰 울림을 준다.
그녀는 미성년자였음에도 1급 살인/ 중죄 모살/ 가중 강도죄를 저지른 성인으로 기소됐다.
트랜스의 목소리가 없는 페미니즘이란 없다.
페미니즘의 엄니를 빼고 싸구려 트렌드로 잔뜩 팔아먹는 짓이다.
5만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.
남성에겐 그들의 권리를. 그 이상은 안 된다. 여성에겐 그들의 권리를. 그 이하는 안 된다.